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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감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까지! 올해 유독 심한 독감, 이를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독감의 모든 것,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겨울철 우리에게 침투하는 가장 큰 적, 바로 '독감'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올해는 유독 독감이 심하다는 소문이 있는데요,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이번 겨울 독감 환자 수가 5년새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 더욱이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어, 독감 예방 접종을 아직 맞지 않은 경우에는 지금이라도 예방 접종을 맞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독감 vs 감기

    그런데, '독감'과 '감기'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아, 이 두 가지는 엄연히 다른 질환이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감기는 주로 코와 목 부분의 증상(코 막힘, 콧물, 재채기, 경미한 인후통)이 나타나지만, 독감은 피로감이 동반된 40℃ 이상의 고열, 심한 두통과 오한, 근육통 등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독감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독감 유사 증상이 있으면 병원을 방문하여 임상적 진단, 신속 항원 검사, RT_PCR검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독감 치료법 방법

    독감 치유를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수면, 수분섭취 등이 중요하지만, 독감은 자연적으로 호전되기 어려워 의사의 전문적인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며, 초기 증상 시작일로부터 48시간 내(2일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해야 효과가 좋습니다.

    독감 예방접종 시기

    독감이 본격 유행하기 전인 11월 말까지 접종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시기를 놓쳤더라도 지금이라도 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요즘 같이 독감이 오랜 기간 유행하고 있다면, 생후 6개월만 8세 소아는 1 또는 2회 접종, 만 9세 이상성인은 1회 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개인 위생 관리

    독감은 바이러스 질환으로,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 위생 관리와 호흡기 예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가벼운 운동을 통해 면역체계를 관리하는 것도 좋으며, 춥다고 실내 온도를 높게 설정하는 것보다는 18~20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주의

    마지막으로, 독감과 코로나19로 엎친 데 덮친 마이코플라즈마 폐렴도 조심해야 합니다.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세균성 폐렴의 일종으로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계속 심해집니다.

     

    이렇게 독감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런 정보를 통해 여러분의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랍니다.